2026-09-22
아가, 시퍼런 낫 때문에 발칵 뒤집혔당께.
오빠가 낫으로 풀을 썩썩 베어 넘기다가,
귀한 검정 고무장화를 푹 찢어먹었지 뭐냐.
매 맞을까 떨던 발을 아버지가 살피더니,
장화 대신 보드라운 양말을 쑥 신겨주시더라고.
낫질 기억나믄 적고, 밑에 구독과 좋아요도 다정히 찍어주렴.